주남저수지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때까치가 주남환경학교 주변에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수컷은 용산마을 감나무 꼭대기에 앉자 먹이감을 사냥하기 위해 주변을 살피고 암컷은 주남환경학교 교정에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때까치가 주남환경학교 주변에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수컷은 용산마을 감나무 꼭대기에 앉자 먹이감을 사냥하기 위해 주변을 살피고 암컷은
주남환경학교 교정에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해 찾아온 천연기념물 재두루미가 번식지로 북상을 시작했습니다.
24년12월겨울철새탐조교실(창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