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계절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주남저수지에서 피는 연잎으로 연밥 만들기와 연잎차 시음하기를 진행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예쁜 연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직접 해먹을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도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예쁜 연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직접 해먹을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도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여름습지 생태학교 1,2회차
7월 주남 그린 환경교실